hisodam · 작은 이야기

비개발자가
개발자가 되는
이야기

작은 가게를 하다 “몇 개월이면 됩니다”라던 프로젝트가 1년이 됐습니다. 이젠 개발자가 아니라 내가 직접. 업무용 CRM을 외주 맡겼다가 코드를 받아 AI로 만들어가며 겪는 환상과 삽질을 날것으로 남깁니다.

첫 이야기 읽기

STORIES

기록

여기부터 시작합니다. 이야기는 앞으로 하나씩 쌓입니다. 같은 이야기를 스레드·인스타·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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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 · 10분 읽기

몇 개월이면 된다고 했다

작은 가게를 하는 제가 우리 일에 맞는 관리 프로그램을 외주로 맡겼습니다. “몇 개월이면 됩니다”라던 게 1년이 됐고, 이번 주에 코드를 넘겨받아 다음 주부터 AI와 직접 만듭니다. 발주도 해보고 직접도 만들다 보니 어느새 현장의 눈과 개발자의 눈, 양쪽에 다 서 있게 된 이야기 —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구조였던.

WHY

왜 이 기록을 남기나

  1. 01
    이미 겪은 이야기라서

    지어낸 조언이 아니라, 지금 직접 만들며 부딪히는 실제 문제와 판단입니다.

  2. 02
    나 같은 사람이 또 있을 테니까

    발주를 앞두고 망설이거나, 개발은 몰라도 뭔가 만들고 싶은 분에게 닿았으면 해서요.

  3. 03
    지금 진행 중이라서

    완성된 무용담이 아닙니다. 막히고 되돌리는 과정을 그대로 적습니다.